NEXT PLAY: LOOPOP × ACEL (ACEL ART COMPANY)
2026년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ACEL ART COMPANY 지하 1층에서 'NEXT PLAY: LOOPOP × ACEL' 전시가 열렸습니다. 손오공의 아트토이 플랫폼 루팝이 아트 갤러리 공간으로 무대를 넓힌 전시로, 국내외 아트토이 작가 25명이 작품 30점을 선보였습니다. 이 글은 전시 전 보도된 내용과 전시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정리한 행사 기록입니다.
전시 안내
전시명은 'NEXT PLAY: LOOPOP × ACEL', 주제는 'Art × Toy × Character'입니다.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12일까지이고, 장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ACEL 지하 1층입니다. 참여 작가는 국내외 아트토이 작가 25명, 전시 작품은 30점입니다. ACEL은 서울 아트위크 기간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프로젝트별 전시를 운영했고, 이 전시는 지하 1층에서 열렸습니다.
왜 갤러리로 갔나
같은 해 8월 더현대 서울 팝업의 후속 성격으로, 아트토이를 완구·굿즈 매장이 아니라 갤러리 전시의 맥락에 놓고 수집·소장 대상으로서의 시장성을 확인하려는 전시였습니다. 컬렉터와 갤러리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IP 유통과 라이선싱 사업으로 잇겠다는 구상입니다. 손오공은 캐릭터 IP를 직접 개발하지 않고, 작가가 창작하고 소유한 IP의 전시·판매·큐레이션을 맡는 방식으로 참여했습니다. 전시 작품도 모두 각 작가가 만들고 소유한 작품입니다. 손오공 G&P사업부문장은 더현대 팝업에서 완구가 아니라 콘텐츠를 보고 줄을 서는 소비자를 확인했다며, 이제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로 대상을 넓힐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사진
아래는 전시장 현장 사진 11장입니다. 푸른 벽면 앞 작품들과 관람객이 오가는 전시장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한 기사
블로터 "손오공, 더현대서 확인한 '루팝' 시장성…갤러리로 무대 넓힌다" (2026.09.01)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2302